jtbc 드라마 서른아홉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훌륭한 연기력과 많은 인기를 얻었던 배우 전미도가 jtbc 드라마 서른 아홉 정찬영 역으로 복귀합니다.
드라마 서른 아홉은 수목드라마로 오후 10시 30분에 방영하며 몇 부작 총 12부작 예정입니다.
드라마 서른아홉은 마흔을 코 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전미도 프로필
배우 전미도 프로필을 살펴보면, 1982년 8월 4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입니다. 키 162cm 혈액형 A형입니다. 고향은 부산광역시 사하구이며 학력은 명지전문대학 공연예술학부 연극 영상전공 전문학사입니다.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하였으며 2013년에 결혼하여 남편과는 6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고 같은 82년 생으로 동갑이며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2009년 첫 대극장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을 짝사랑하는 중국인 소녀 링링 역할을 맡아 크게 이름을 알렸고 2012년 뮤지컬 닥터 지바고로 첫 대극장 주인공 역할을 맡았습니다.
배우들 중 유일하게 연극과, 뮤지컬 두 장르 모두에서 관객이 뽑은 올해의 배우로 선정될 만큼 두 분야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믿고 보는 배우로 평가받았습니다.
2018년 뮤지컬 닥터지바고 재연 공연과 연극 오슬로 이후 긴 휴식을 가지다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채송화 역할로 드라마 첫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드라마의 흥행에 힘입어 높은 인기와 대중적 인지도를 얻어 다수의 광고에도 출연하였습니다.
배우 조승우가 전미도를 가장 존경하는 배우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전미도에게도 조승우는 우상인 배우인데, 뮤지컬을 계속해야 하나 고민을 하던 시절에 '조승우 선배님이랑 뮤지컬 한 번 같이 하고 그만두던가 해야지'라는 생각으로 버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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