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쩌다 사장 2는 어쩌다 확장 이전을 해서 도시 남자 차태현과 조인성의 두 번째 시골 슈퍼 영업일지를 담습니다.
어쩌다 사장에서 두 사장을 돕기 위해 역대 최장신 알바 군단 임주환, 김우빈, 이광수가 찾아옵니다.
열정은 충분하지만 어쩐지 효율성이 떨어지는 허술하고 사랑스러운 삼인방의 고군분투가 재밌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작고 잘생긴 얼굴과 비율이 좋고 연기력까지 뛰어난 배우 임주환의 프로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주환 프로필
임주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82년 5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입니다. 키 186cm 혈액형 O형입니다. 학력은 대진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 학사이며 군대는 국군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 병장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현재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2004년 sbs 드라마 매직으로 데뷔하였고, 모델 출신 배우라고 알려져 있지만 잘못된 사실입니다. 임주환 본인 인터뷰에서 모델로 활동한 것은 사실이지만 연기를 훨씬 먼저 시작했다고 합니다.
큰 키와 뛰어난 외모 덕에 모델은 병행한 것일 뿐이며 모델 활동을 발판으로 연기를 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2011년 군대에 갔으며 전역 후 2013년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공준수 역, 2015년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장혁에 이은 서브 남주 역할,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2016년 드라마 함부르 애틋하게 에서 수지의 키다리 아저씨 최지대 역, 2017년 tnv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신후예 역을 맡아서 훌륭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는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특별 출연하여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였습니다. 그 이후 연극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서 스탠리 코왈스키 역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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