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결혼 4년 만에 엄마 아빠가 된다는 소식입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방송에 출연해 2세를 향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내 왔습니다. 특히 홍현희는 임신 준비를 위한 건강 관리로 16kg 감량도 감행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반응형
홍현희와 제이쓴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올해 41세로 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고,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올해 37세로 2018년에 둘은 결혼해 잉꼬부부로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기 만나서 반가워, 이슨스 이제 아빠라면서 홍현희의 임신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제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둘의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