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현수 러시아 #임효준1 중국 쇼트트랙 김선태 한국인감독 빅토르안 연봉 베이징 동계올림픽 김선태 감독 중국의 쇼트트랙이 남녀 혼성 계주에서 초대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현재 중국의 쇼트트랙은 한국인 김선태 감독이 이끌고 전 한국 국가대표선수였고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안 안현수가 코치로 있습니다. 감독이 없는 대한민국은 남녀 혼성 계주에서 노메달이 되었습니다. 2021-2022 시즌 국제 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1-4차 대회에서 두 차례 혼성 계주 1위에 초대 챔피언으로 올랐으며 자국에서 열리는 중국 베이징 대회 선전을 예고했습니다. 외신에서도 중국의 1위를 예상했고 결국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한편 한국은 남녀 혼성계주 예선에서 중국과 같은 한 조에 편성되었으나 세 바퀴를 남기고 박장혁 선수가 넘어지면서 예선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한국은 전임 감독이 없고 한국 코치진만 있.. 2022.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