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대헌1 중국 귀화 임효준 린샤오쥔 쇼트트랙 선수 임효준 선수 중국 근황 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였고 현재는 중국으로 귀화한 임효준 린샤오쥔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초 혼성 계주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습니다.현재 중국 쇼트트랙에는 한국인 감독 김선태 감독과 러시아로 귀화한빅토르안 안현수가 코치로 몸담고 있습니다. 귀화한 임효준은 현지 중국 생활에 대해 아주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임효준은 자신의 SNS 통해 한국어와 중국어로 중국 귀화 후 소감을 처음으로 전했었습니다. 임효준은 중국에 온 지 11개월이 지났고, 모두가 잘 대해주고 있다면서 이번 올림픽엔 출전하지 못하지만, 앞으로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임효준은 중국이 혼성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후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훙수(小紅書)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첫 금메.. 2022.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