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배우 故최진실 야구선수 故조성민 딸 최준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밀조밀하고 귀여우면서 상큼한 느낌의 이미지가 엄마 최진실과 묘하게 닮은 분위기로 눈길을 끕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대중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최준희는 병을 앓았으며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96kg까지 늘어났던 몸무게를 44kg이나 감량해다면서 다이어트 성공했음을 공개하여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최준희는 어느 한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작가로 데뷔했다고 소식 또한 알렸습니다.
최근에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맺은 소식도 알리면서 앞으로 본격적인 연예게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사 와이블룸 측은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최준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최준희 프로필
최진실 조성민 딸 최준희 프로필을 살펴보면, 2003년 3월 1일 생으로 올해 나이 20세입니다. 키 169.9cm 몸무게 53kg 혈액형 A형입니다. 학력은 압구정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소속사 대표는 당장 급하게 활동하지 말고 셀럽이나 모델, 화보 촬영 등 들어오는 거 하면서 연기 수업도 받고 배우가 될 때까지 피땀 흘려보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서두르지 말고 남들이 너를 원할 때, 실력이 될 때 배우로 데뷔하자고 약속하며 데뷔를 예고했습니다. 최준희 본인 또한 열심히 하겠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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