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결혼 준비에 한창이라고 합니다. 여성조선에 따르면 현빈과 손예진은 3월 서울 광장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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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톤 하우스는 톱스타 하우스웨딩 장소로 유명하며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 전 국회의원 지상욱 배우 심은하 부부, 지성 이보영 부부, 김희선 부부 여러 톱스타들이 결혼식을 올린 장소입니다. 독채 형태로 야외정원이 있으며 한강이 보이는 산 중턱에 위치해서 보안도 좋고 대여비만 2000만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 배우 손예진 어머니는 대구의 한 백화점에서 예단 보석함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예단함은 한국 전통예술 작품을 현대식으로 풀은 수공예 브랜드 제품입니다. 가격은 1200만 원 정도이며 은 칠보 디자인에 옻칠로 마감했습니다.
손예진 어머니 측근은 '예진이도 사위도 톱스타라서 신경 쓸게 많다' 면서 '엄마 마음을 담아서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 고 했습니다.
손예진과 현빈은 2021년 1월 열애를 인정하고 1년 만인 2022년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됩니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 후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났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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