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가 개인 SNS에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 사진을 올렸습니다. 현재 골때녀에 fc아나콘다 윤태진은 '선제골. 살면서 기쁘다 는 감정을 느낀 날 중에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순간! 진짜 아무리 좋아도 저런 표정을 지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축구 뭔데 매력 터져 ' 라며 축구에 대한 사랑을 보였습니다.
윤태진 아나운서 프로필
윤태진 아나운서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87년 11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입니다. 키 161cm 혈액형 B형이며 결혼은 아직 하지 않은 미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향은 충청북도 충주시이며 학력은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이화여자대학교 무용학 학사입니다.
KBSNSPORTS 아나운서였고,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알럽베를 책임졌습니다. 윤태진은 아담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담당하였고 뛰어난 미모로 인기를 많이 얻었습니다.
2015년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퇴사하고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입니다. 입사 초기에 농구와 배구 현장 인터뷰를 통해서 경험을 쌓았으며 야구 시즌이 아닌 겨울에 하는 실내 스포츠인 배구와 농구에서 현장 인터뷰를 자주 했습니다.
아나운서로 KBS N에 입사하기 전에 2010년 춘향 선발대회에서 선에 뽑혔습니다. 이후로 1대 100에 선 자격으로 출연한 적도 있고 무용과 출신으로 4살 때부터 무용을 하기 시작하여 2012년 이화여대를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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