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tvn 드라마 킬힐로 브라운관에 컴백하였습니다. 한층 업그레이 된 연기력과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 김하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하늘 프로필
김하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78년 2월 21일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입니다. 키 168cm 혈액형 B형입니다. 본관 경주 김 씨 고향 출생지는 서울특별시입니다. 학력은 용곡초등학교 졸업, 양강중학교 졸업, 금옥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 전문대학 영화과 전문학사입니다.
2015년 현재 남편 최진혁과 열애를 인정하고 한 달 후에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남편은 1살 연하 일반인 사업가로 두 사람은 1년간 진지하게 만난 뒤에 2016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슬하에 딸 하나가 있습니다.
1996년 스톰 모델 데뷔 후에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당시 모델이었던 배우 유지태와 함께 영화계로 데뷔하였습니다. 영화 흥행에는 실패하였지만 김하늘은 차세대 스타로 불리며 주목받았습니다.
일찍부터 충무로 관계자들과 PD들로부터 '티 없이 맑아 보이면서 깊은 절망이 묻어나는 이중적인 이미지를 가진 여배우'로 각광받은 덕택에 곧바로 '해피 투게더', '햇빛 속으로' 등의 드라의 주연으로 바로 발탁되어 인지도를 높여가며 활동을 하다가 영화 데뷔를 함께 했던 배우 유지태와 다시 한번 영화 '동감'의 흥행과 함께 김하늘의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청순하고 맑은 봉니의 이미지를 구축합니다.
드라마 '피아노'의 비련의 사랑에 빠진 여주인공을 맡으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2002년에 학생과 선생님의 사랑이라는 파격적인 주제를 다룬 드라마 '로맨스'에서 배우 김재원과 함께 출연하여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로 대박을 쳐서 스타의 반열에 올라섰으며 2008년 드라마 '온에어'에서 거만한 톱스타인 '오승아'역으로 출연하면서 완벽한 연기를 소화해냈습니다. 그리고 2012년 배우 장동건과 함께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출연해 윤리교사 '서이수' 역을 맡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였습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여배우 지안 파격수위 나이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