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드라마 결혼 작사 이혼 작곡 시즌3으로 돌아온 박주미가 한층 더 물오른 연기력과 함께 동안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배우 박주미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주미 프로필
박주미 프로필을 살펴보면,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입니다. 키 163cm 몸무게 42kg 혈액형 A형입니다. 고향 출생지는 서울특별시이며 학력은 송곡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졸업하였습니다.
종교는 기독교이며 1994년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입학하게 되며 이후 MBC 오늘 좋은 날의 코너 소나기에서 강호동의 여자 친구로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인기도를 쌓았습니다.
2001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 출연 후에 사업가 남편과 결혼을 하게 되면서 연예계를 잠정 은퇴하였습니다. 이후 2010년 영화 파괴된 사나이로 복귀하였습니다.
2012년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의 선덕여왕 역으로 캐스팅되었는데 촬영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덤프트럭과 접촉 사고로 부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후 다행스럽게 회복은 되었지만 결국 대왕의 꿈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mbc 드라마 옥중화로 오랜만에 배우로 활동하였고 이후 2021년 임성한 작가 작품인 TV조선 드라마 '결혼 작사 이혼 작곡'에서 사피영 역을 통해서 연기력에 대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시즌 2로 접어들면서 그동안의 전개가 폭발하면서 동시에 연기력도 차츰 나아지는 모습을 보인다는 평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