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와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이 웨딩화보를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5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한 매거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월의 신부가 되는 배우 손담비가 예비 신랑인 스피드 스케이팅 이규혁 감독과 함께 달달한 모습을 선보였다'는 글과 이규혁과 손담비의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화보에 손담비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있고 이규혁은 깔끔하나 슈트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손담비 1983년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이규혁은 1978년 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로 나이 차이 5살이며 친구로 지내다가 2021년 12월 교제한 지 3개월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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