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방송인 김나영은 현재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며 파리 패션위크까지 다녀온 패셔니스타입니다. 방송인 김나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나영은 2005년 MBC G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서 GJ 부문으로 입사하여 방송에 데뷔하였으며 이후에 케이블 연예계 방송 리포터를 하며 연예계 방송 진출 한 케이스입니다.
몸매나 외모도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편이며 방송 이미지 때문에 그리 좋은 대접을 받지 못했습니다. 온스타일의 프로그램에 '패션의 신' 촬영을 위해서 헤어 스타일을 파격적인 단발로 바꾸고 스타일을 완벽히 바꿔서 해외 패션위크에서 나름 선방했습니다.
그라치아, 보그 이탈리아 등 매거진 누리집 메인에 자주 등장했을 정도며 두타 광고 컷에서 등이 파진 옷을 입은 사진을 보면 그녀의 진모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박승건 디자이너를 비롯해서 친한 패션피플들의 도움과 온스타일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패션 쪽에 엔터테인먼트로 길을 바꿨습니다.
김나영 프로필
김나영 프로필을 살펴보면 1981년 10월 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입니다. 키 170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입니다. 고향 출생지는 강원도 춘천시이며 학력은 춘천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 학사입니다. 현재 아들 두 명이 있는 싱글맘이며 남자친구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입니다.
2015년 제주도에서 결혼을 했고 2016년에 첫째 아들을 출산하고 2018년에 둘째를 득남하여 현재 슬하 2남이 있습니다. 2019년 1월 남편과 이혼하였으며 김나영 본인이 두 아이를 양육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실제 성격은 목소리가 큰 방송 이미지와 달리 극도로 내성적이어서 차라리 연예계에서 자신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오히려 과하게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김나영이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특이한 패션 취향으로 흠좀무한 패션을 매력적인 코디로 만드는 것으로 화제를 만들었습니다. 남성들이 입는 반팔 러닝을 티셔츠 삼아 입으면서 여러 코디법을 선보이면서 급기야 TRY 모델로 발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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