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 조성민 딸 최준희가 아버지 조성민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습니다. 최준희는 설 연휴기간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성민 생전 사진을 올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표출했습니다. 사진 속 조성민은 야구선수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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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에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부모님이 보고 싶을 때 어떻게 그리움을 해소하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술 먹고 울거나 글을 쓴다”라고 답했던 적이 있습니다.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딸로 2003년생이 태어나서 현재 20살입니다. 최근 한 출판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니가 있어서 햄보케(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로 보이는 듯한 사람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한 사진에는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다정한 셀카를 찍은 모습입니다. 마스크를 쓴 두 사람은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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