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로 근환을 공개했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과감하게 윗옷을 탈의한 채 자신의 등을 거울에 비춰서 새겨진 타투를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은 체리 모양의 타투부터 길게 생긴 창 같은 타투, 그리고 글이 새겨진 레터링 글씨까지 다양한 타투들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뿐만 아니라 핸드폰을 찍고 있는 손에는 'A'라는 타투도 보이며 팔에 새겨진 타투가 조금씩 보입니다.
현아는 SNS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자신의 몸에 새겨져 있는 타투를 공개하면서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현아는 1992년 6월 6일 올해 나이 31세 이며 키 164cm 몸무게 44kg 입니다. 2016년부터 그룹 펜타곤 출신 가수 던과 공개 연애 중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던이 공개 프로포즈를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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