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장제원에게 비서실장으로 임명한다 소식입니다. 장제원에 대해서 궁금해지는데 프로필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제원 프로필
장제원 비서실장 프로필을 살펴보면, 1967년 4월 13일 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입니다. 고향 출생지는 부산광역시 동래구이며 현재 집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동 벽산빌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동 신주례 LG아파트입니다.
학력은 동래초등학교 졸업, 여의도중학교 졸업, 여의도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석사입니다. 이후 가문 소유의 동서학원 소속 대학인 경남 정보대학 수석 부학장, 부산디지털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본관 안동 장 씨 상장 군계이며 현재 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 힘 부산광역시 사상구 당협위원장, 제20대 대통령 당성인 비서실장으로 현직으로 맡고 있습니다.
장제원은 교육자이며 정치인, 방송인이고 한때는 하태경, 김세연과 함께 PK의 대표적인 개혁 보수 정치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부산 사상에서 제3선 의원으로 재직 중이며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윤석열 당선인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계파는 친이계로 꼽히는 정치인입니다.
이 것 때문인제 제19대 제20대 총선 공천에서 연이어 컷오프 당하기도 하였고 그래서 제20대 총선에서는 무소속 출마하여 당선되었습니다. 선거 이후에 복당 하였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때 새누리당을 탈당하여 바른 정당으로 합류하였으나 2017년 5월 12일 자유 한국당에 복당 하였습니다.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3선에 성공하였고 이후에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핵심 관계자로 활동하였고 당선에 가장 큰 공신 중 한 명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제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 본명 장용준의 계속된 음주운전 및 경솔한 언행으로 아버지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문제와 20대 대선 정국에서 윤 핵관 문제로 각종 갈등을 야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1년 9월 아들의 사건사고를 계기로 윤석열 캠프 상황실장에서 물러나는 등 정계 일선에서 완전히 후퇴하였습니다. 그러나 윤석열이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정치적으로 부활에 다시 성공하였습니다.